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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꿀 " 네팔 히말라야 석청 "

에베레스트아리랑 2011. 9. 17. 22:04

 

히말라야 석청 채취에 대한 이야기

아주 옛날부터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석청. 그 신비한 약성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벌(말벌류를 제외하고)인 아피스라보리오사(Apis Laboriosa)라는 벌이 만들어내는 히말라야 석청은 일반 사람이 접근하기 힘들고, 인적이 드문 해발 3000~4000미터 이상 고산지대 기암절벽에서 전문적인 꿀 채취자인 빠랑게(HoneyHunter) 일행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채취하여 얻어지는 것입니다.
석청채취꾼은 하고 싶다고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대로 세습적으로 내려오는 빠랑게 집안의 사람들로 그 지역에서는 신성하게 여겨지는 특별한 집안 출신들입니다.
석청을 채취할 때에는 가장 좋은날을 택일하여 신에게 재물을 올리고 작업하며 일반적으로 8~13명이 한 팀을 이룹니다.그러나 실제로 석청이 있는 기암절벽에 매달리는 사냥꾼은 정작 한사람뿐이고, 기암절벽까지 줄사다리를 운반하고 설치하는 사람이 2~3명, 빠랑게가 채집한 석청을 땅바닥에 내리는 일꾼이 2~3명,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이 짐을 운반하고 채취한 석청벌집을 손으로 짜내어 용기에 담는 작업을 합니다.

빠랑게는 채취 작업을 시작하기 전, 연기의 독성으로 벌들의 행동을 둔화시키고자 반드시 풀줄기나 나무를 잘라 불을 질러 연기를 피웁니다. 석청을 채취할 때에 한 가지 신기하고 특이한 현상이 있습니다.석청 채취꾼이 대나무 장대와 대나무로 만든 대나무 칼을 이용하여 커다란 석청 벌집을 잘라낼 때, 크기가 1m~3m에 이르는 커다란 벌집에 운집해 있는사나운 아피스라보리오사 벌들이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고 신기한 현상은 바로 앞에서 벌집을 따는 채취꾼은 공격을 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는 보조 작업자들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합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석청 채취 작업은 1년중 6월경에 가능합니다. 사람접근이 안되는 특수한 자연 조건을 갖춘 극히 험난한 기암절벽에만 꿀벌이 집을 짓기 때문에 석청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고 또 그것을 따는 일 자체가 너무도 위험한 일이기에 그 만큼 희소가치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피스라보리오사 꿀벌이 일단 기암절벽에 집을 지으면 수십년 내지 몇백년 동안 그 지역에서만 서식 하므로 오래된 벌집은 벌집 한 개의 크기가 승용차보다 더 크게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00년 내지 300년 이상된 벌집도 있으므로 이러한 석청은 효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높음은 두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이러한 석청은 네팔왕실에서 이미 1200여년 전부터 귀한 명약으로 알려져 일반인이 채취하여 식용하는 것을 금했고, 귀족들 사이에서 건강식품, 강장식품, 각종성인병치료에 애용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석청의 효능

1.히말라야 석청에는 일반 토종꿀에 비해 비타민, 토코페롤, 칼슘, 게르마늄이 풍부합니다. 일반 양봉꿀이 꽃을 찾아다니며 그때그때 꿀을 채취하는 것에 반해 석청은 사계절 내내 벌이 활동할 수 있는 기간에는 온갖 꽃에서 먹이를 저장한 것으로, 1년에서 수년에 걸쳐 모아놓은 꿀이다.

2.석청을 평소에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체내의 생리작용이 원활해져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허열이 제거되고, 눈에 띄게 건강이 회복됩니다.

3. 한국사람들의 복용 사례에도 불치병인 암, 몇 년째 어깨가 결렸던 견비통, 만성신경통, 치질, 변비가 히말라야 석청을 복용한 후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 합니다.

4. 이 외에도 히말라야 석청은  아토피성 피부염, 십이지장궤양, 중풍, 간염, 두통, 변비, 만성신경통, 야맹증 등에 효과가 있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완치 사례들이 많이 존재한다.

5. 허약체질 개선세포및 조직재생촉진 항균 및 염증제거 면역력증강 혈액 정화.위장병 ,당뇨병 .알레르기성절염 백내장 ,고혈압 ,피로회복, 불면증해소 ,숙취 기침에도 좋은 건강식품

6.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 불순물이 70∼80%이상 배출된다. 성인병 예방을 위해 석청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석청의 효과적인 복용

1. 석청은 식사 직후에 드시면 됩니다.

2. 먼저 꼭 나무수저를 사용하여 석청의 내용물이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저어 줍니다.

3. 처음에는 숟가락 1개 분량인 10cc 정도를 복용하시다가 몸에 이상이 없으면 그 양을 조금씩 늘려 가십시오.

만약 숟가락 1개 분량에도 명현현상이 오면 먹는 양을 반으로 줄여 복용하십시오.

4. 어린이가 복용할 때는 양을 반으로 줄이십시오.(T스픈 1개 분량인 5cc 정도)

5. 병세를 호전시킬 목적으로 석청을 복용하실 분들은 하루 3회, 식사 직후에 드시면 됩니다.

6. 하루에 밥숟가락 1개 분량인 10cc 정도를 매일 2~3회씩, 1~3개월 동안 장기 복용을 하시는 분들은 석청을 먹은 후에 위장에서약효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술, 커피 등의 자극성 음료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적은 양에도 명현반응이 와서 활동에 장애가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서는 저녁식사 후 1회만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몇몇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중에 석청을 직접 피부에 발라서 치유 효과를 봤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침이 석청 안에 들어가면 변질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2.쇠숟가락을 사용하면 석청의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피하십시오.

3 .가재, 새우, 게 등 갑각류와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과 같이 먹지 않는다. 동시에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명현현상이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석청의 보관

히말라야 석청은 천연의 효소들이 그대로 살아있어 자연 상태에 두면 일반 벌꿀과 달리 조금씩 발효하여 점점 팽창을 합니다. 그 발효하는 압력에 의해 밀봉된 뚜껑을 뚫고 꿀이 밖으로 새어 나오는 수가 있으므로 햇볕이 비치는 곳, 더운 곳은 피하시고 뚜껑을 잘 닫은 상태에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복용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만 할 때에는 냉장고 냉장실에 넣어두시면 되고, 수시 복용을 하실 때에는 집안의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 뚜껑을 닫아 그대로 놓아두시면 됩니다. 그런데 보통 1주일 정도 그냥 놓아두면 내용물이 3등분으로 분리됩니다. 제일 위에는 화분 성분이 떠오르고, 중간에는 맑은 꿀 부분이, 제일 밑에는 하얀색 결정체가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분리된다고 해서 석청이 변한 것은 절대로 아니니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위에 뜨는 화분 쪽이 다소 색깔이 변해도 그것은 발효를 주도하는 유익한 효모균이 모여 있는 현상이므로 석청이 변한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석청을 드실 때에는 더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위의 세 가지 성분이 골고루 섞이게 잘 저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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