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말부터 2월초까지 푼힐트레킹과 네팔여행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이모와 함께 사진 한장 찰~칵~
사진의 맨 오른쪽에 있는 분이 우리집에서 머물고 가신 이모이다. 지금 하버드대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네팔로 여행을 오셨다고 하신다.
계시는 동안 아이들에게 상담도 해주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주고 가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내년에 또 기회가 되셔서 ABC를 위해 돌아 오신다고 하셨는데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대 환영입니다.
그럼 미국에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뜻 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E-mail :hcdj1157@hanmail.net ,hcdj1157@naver.com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15949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8631-7766 , 070-8632-7766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 ~ 한국.네팔.독일생활(나의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막내 딸 "얼룩이" (0) | 2014.01.29 |
---|---|
카트만두 터멜에서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중국식당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0) | 2013.07.13 |
네팔에서 1년동안 교육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한소령님 가족과 마지막 식사를 하면서............... (0) | 2013.02.19 |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나가르콧"을 가족들과 트레킹을 다녀 왔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우리가족) (0) | 2013.01.24 |
일광욕하는 우리집 얼룩이 야~옹~ 너무 졸려~~~ (0) | 201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