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오늘 아침에 집사람과 둘째 정민이가 쥬스를 만들기 위해서 집뒷마당에서 따온 무화과입니다.
한국에서 먹어본 무화과는 매우 달콤했었는데 네팔 무화과는 크기만 컷지 별로 달콤하지가 않네요.
이것을 갈아서 목청과 섞어 쥬스를 만들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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