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오래간만에 넉살시장엘 다녀왔습니다.
향이 아주 좋은 산파(달래향이 나요.), 중간파, 총각무우가 없어서 총각무우와 크기가 비슷한 작은 무우를 골라서 구입 했습니다.
집사람을 도와서 채소 손질을 같이 했는데 둘이 해도 1시간30분이 걸리네요....
집안일이 쉬운게 아니라는걸 몸으로 체험.
먹고싶은 채소를 사다주기만 해봤지 이것 저것 정말 할게 많네요.
오늘도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 지겠죠.
먹을때마다 집사람 생각이 더 많이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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