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고빈다사장님과 불금 파티.ㅎㅎ
오래간만에 싸모님들을 모시고 네팔 바베큐(Sekuwa)를 먹으러 왔습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미리 양념해서 진열해두면 손님이 직접가서 무엇을 먹을건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양을 어느정도 할건지를 알려주면 저울에 무게를 달아서 직접 화덕에 넣어서 구워 준답니다.
네팔 특유의 마살라 맛이 있는건 괜찮은데 너무 짜다.ㅠㅠ
미리 양념을 해둔거라 소금을 넣지말고 새롭게 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그 덕택에 맥주만 엄청 먹었답니다. ㅎㅎ
그래도 좋으신 분들과 같이 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문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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