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0월26일
카트만두에서 이른 아침 5시에 출발해서 포카라에 왔습니다.
이번에 저와 동행한 친구들은 둘째와 셋째.
오래간만에 직접운전해서 5시간을 왔는데 역시 급피곤.
가는길에 안나푸르나가 너무 이뻐서 베그너스 호수를 잠시 우회했는데 호수를 앞에 두고 안나푸르나를 보니 피곤이 한방에 해결.
역시 저는 운이 좋은 놈인가봅니다.
오래간만에 오늘 안나푸르나가 선명하게 보였다고 하네요.
애들과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문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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