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2일
카트만두 죠바루라는 마을에 사는 네와르 집에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서 그 집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기가 끝나고 11월이되니 잘 보셔주지 않았던 히말을 요즘들어 잘 보여 주네요. 랑탕과 거네쉬 히말입니다.
- 문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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