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가르콧에서 짱구나라연으로 가는 산행 도중에 산행을 같이하는 지인분들과 잠시 쉴 겸 네팔 럭시를 파는 가게에서 럭시 한잔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 버섯을 키우는 하우스에서 박타풀 시내로 납품 한다고 바로 딴 버섯을 가지고 내려오는 것이다.
보기에도 신선하고 가격을 물어보니 시내보다 두배이상이 싸서 저를 포함한 몇분이서 30Kg 구입을 했다. ㅋㅋ
집에 가져온이상 이걸 그냥 둘수는 없지. ㅎㅎㅎ
...집사람이 바로 저녁 밥상에 버섯 탕수육을 만들어서 주네요.
사다줘서 이뻐서 그런것인지 일거리를 줘서 그런지? ㅋㅋ 양이 좀 많긴 많았지.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hcdj1157@hanmail.net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호 : +977-1-4425798 (일반전화가 불통이면 모바일로 전화주세요.)
네팔현지 모바일 : +977-9849511245
인터넷 전화번호 : 070-8631-7766 , 070-8632-7766
(한국인터넷 전화입니다. 통화요금은 한국일반통화요금이며 070끼리는 무료랍니다.)
'* 상담.문의.예약 * > ~ 우리집, 기타 (민박,하숙,출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너무 추워서 전에 가족들과 하티반에 올랐다가 주워 온 대왕 솔방울로 우리집 벽난로를 활~ 활~(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7.01.24 |
---|---|
네팔 카트만두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6.12.31 |
저희집 1인 아침밥상입니다. ㅎㅎ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6.11.14 |
네팔 숙박(홈스테이, 민박) - 문의 및 답변 (0) | 2016.09.04 |
네팔에서는 먹기 힘든 회를 갑자기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날 지언정 우선 먹고 봐야겠다.ㅎㅎ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0) | 2016.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