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한글학교 학생들이 애국가를 불러 줘서 더 멋진 축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단기 4349년 개천절 축하 리셉션에 다녀 왔습니다. 큰딸은 일이 있어서 같이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집사람과 둘째딸, 막내아들과 같이 참석을 할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트만두 한글학교 학생들이 애국가를 불러 줘서 더 멋진 축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 .. *네팔여행시비상연락처/ ~ 카트만두한글학교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