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인쿤드 4

2022년 10월경 히말라야 랑탕(3,430m)+강진리(4,773m) or 체르코리(4,984m)+고사인쿤드(4,380m) 10일 트레킹(총13일)일정

[4인 맞춤형 랑탕 트레킹] 2022년 10월경 히말라야 랑탕(3,430m)+강진리(4,773m) or 체르코리(4,984m)+고사인쿤드(4,380m) 10일 트레킹(총13일)일정–(예정인원: 4명) 제1일 : 인천 출발(항공미정, 시간미정) - 카트만두 도착(항공미정, 시간미정), 공항에서 도착 관광 VISA가능(1인-15일:$30, 여권용사진 각1매) – 가이드 센딩 및 호텔로 이동 – 터멜파크 3성급 호텔(위치: 터멜) 또는 동급 체크인 - 석식(자유식) - 휴식 및 자유시간(트레킹 준비물 점검) 제2일 : 호텔조식 및 체크아웃 - 카트만두 출발(AM07:00, 로컬 Jeep으로 이동, 이동시간 7시간정도 소요, 가이드와 포터도 같이 이동합니다.) – 트리슐리(540m) - 둔체 - 샤브로베시(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히말라야트래킹이 시작됐다! 2021.04.16~04.27 랑탕+고사인쿤드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예정인원: 4명)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히말라야트래킹이 시작됐다! 2021.04.16~04.27 랑탕+고사인쿤드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예정인원: 4명) 네팔의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가 그렇듯 랑탕의 길 역시 등산객을 위해 만들어진 길이 아니다. 그 땅에 기대어 살아온 이들이 오랜 세월 동안 발로 다져 만들어 온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이다. 산과 산 사이로 난 좁고 긴 그 길은 네팔리들이 생필품을 사고팔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장터로 나서던 길이었고,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넘던 고갯길이었으며, 밭 갈고 소 치기 위해 지나다니던 밭둑길이었고, 때로는 가난한 살림을 끌어안고 도시를 향해 떠나던 눈물의 길이었다. 마을과 마을 사이를 이어주는 옛길을 따라 걷는 동안 그 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눈물..

[10인 맞춤형 랑탕 트레킹 코디] 2020년 11월경 히말라야 랑탕+고사인쿤드 10일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10인 맞춤형 랑탕 트레킹 코디] 2020년 11월경 히말라야 랑탕+고사인쿤드 10일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 (예정인원: 약10명) 네팔의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가 그렇듯 랑탕의 길 역시 등산객을 위해 만들어진 길이 아니다. 그 땅에 기대어 살아온 이들이 오랜 세월 동안 발로 다..

12월 랑탕.체르고리(4,984m) + 고사인쿤드 트레킹12일(총14일) 일정 - 문의 및 답변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팔에서 에베레스트아리랑 여행사 인사드립니다. 12월 랑탕.체르고리 + 고사인쿤드 트레킹 12일 (총14일) 일정 및 세부비용을 정리해서 보내드리오니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2월 랑탕.체르고리(4,984m) + 고사인쿤드 트레킹12일(총14일) 일정 - (예정인원 : 1인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