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는 사원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 보통 원숭이가 많아서 멍키템플로도 불린답니다. -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지난 주말에 스와얌부나트 사원을 다녀 왔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사원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 보통 원숭이가 많아서 멍키템플로도 불린답니다. 정말 이 날은 이곳 저곳 가는 곳마다 원숭이가 많더라구요. 겨울시즌이라서 추위를 녹이려고 햇빛이 잘 비치는 곳으로 나와서 일광욕을 하.. * 네팔관광정보/~ 카트만두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