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이 만들어 준 맛난 닭발과 노가리 찜에 럭시 한병을 홀라당 비웠습니당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2017년7월1일 어제는 집에 계신 지인분들을 모시고 바람도 쐴 겸 나가르콧을 다녀 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종종 들리던 선술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신 오믈렛과 정성들여 만든 럭시를 한잔씩하고 저녁에 또 한잔 할샘으로 2.25L 음료수병에 럭시를 사 가지고 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다 .. * 상담.문의.예약 */~ 우리집, 기타 (민박,하숙,출장자)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