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바로 저녁 밥상에 버섯 탕수육을 만들어서 주네요.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어제 나가르콧에서 짱구나라연으로 가는 산행 도중에 산행을 같이하는 지인분들과 잠시 쉴 겸 네팔 럭시를 파는 가게에서 럭시 한잔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 버섯을 키우는 하우스에서 박타풀 시내로 납품 한다고 바로 딴 버섯을 가지고 내려오는 것이다. 보기에도 신선하고 .. * 상담.문의.예약 */~ 우리집, 기타 (민박,하숙,출장자)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