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여믄 벼를 거둬 들이기 위해서 타작을 하고 있는 농민들 - 네팔 카트만두 3일전에 카트만두 인근 봉구마티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이곳 저곳 다 여믄 벼를 거둬 들이기 위해서 타작을 하고 있더라구요. 온 가족이 모두 모여서 남자들은 탈곡기를 발로 굴리고 여자들은 대나무 소쿠리로 벼쭉정이를 날려보내고 애들은 벼를 담아서 길가 위쪽까지 나르는 모습이 ..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네팔 모음(트레킹&여행)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