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쉐프 생활을 오랫동안 하셨던 000님께서 오늘 저희 집에 오셔서 맛있는 요리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2017년11월1일 한국에서 쉐프 생활을 오랫동안 하셨던 000님께서 오늘 저희 집에 오셔서 맛있는 요리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우리집에 처음 오신 손님인데 저희가 손님 접대를 해야하는데..... 반대로 대접을 받으려니 쑥스럽네요.ㅎㅎ 오늘 같은 날에는 와인을 한잔씩 해야되는..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한국.네팔.독일생활(나의 가족)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