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네팔을 누비고 다니느라 고생한 제 흑마를 써비스하러 정겨운 정비소를 들렸습니다. 2020년 2월 23일 오늘은 네팔을 누비고 다니느라 고생한 제 흑마를 써비스하러 우리 옆집 이웃사촌인 친절한 네팔아저씨가 소개 해준 정비소에 들렀습니다. 제가 직접 가도 되는데 바로 전화를 하시더니 정비소 사장과 정비사 둘이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까지 찾아 왔네요.^^... 이 정도 써비..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네팔 모음(트레킹&여행)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