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함께 학교와 교회 지을 부지를 돌아보았습니다 (5일정도 걸렸습니다)
비라크너걸의 작은 시골 마을 이랍니다. 동생 부모님이 비워 놓은 부지
아래 청년들은 크리스찬입니다 아직까지 힌두교가 많이 자리잡은 나라라서 믿음생활 한다는 것이 힘들텐데 그래도 믿음이 강해보였 습니다 (오른쪽 끝에계신분이 목사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해터울라 라는 마을을 가기전에 우연히 지나다 교회를 보았습니다.
이 교회를 다니는 학생들이랍니다. 목사님과 한컷
'* 네팔 봉사 활동 > ~ 학교지어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은 지금 4월25일 지진이후 무너진 건물들을 모두 철거하고 판넬로 재건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넉살 (0) | 2015.06.22 |
---|---|
한국로타리, 네팔에 어린이병원 . 초등학교 지어줘 (0) | 2011.07.18 |
네팔 남제(NAMJE) 학교를 방문하다. (0) | 2010.04.13 |
네팔에 학교 지어주기 프로젝트 - 이도재 목사님과 함께 (0) | 2010.04.12 |
네팔봉사 - 박터풀에 학교지어 주기 " HELPING HANDS " 행사 (0)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