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만두 터멜에 구경을 갔었습니다.
들어서는 초입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오가며 하루를 터멜에서 보내면 네팔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터멜. 밤에는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곳 터멜.......................
좁은 골목길에 같은 물건들을 파는 가게들이 각양각색으로 진열이 되어 있었답니다.
화려한 색상으로 만들어진 옷들이며 파슈미나, 카펫, 전등갓, 쥬얼리, 탱화, 석공예, 탈공예, 등산용품점 등이 빽빽히 모여서 가게들의 특성을 살려 진열을 해 놓았답니다. 같은 물건을 파는 가게들이 모여 있는 터멜이지만 서로 다른 무엇인가 나를 불러 들이는 느낌을 받는 곳 " 터멜 " 을 소개합니다.
사진 제공
네팔여행사 : 에베레스트아리랑 여행사
E-Mail : hcdj1157@hanmail.net
전화 번호 : +977-1-4411490 , +977- 9849511245
인터넷 번호 : 070-8631-7766 , 070-8632-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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