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TV조선 아시아헌터 PD님과 촬영을 마치고 네팔 깊고 깊은 오지마을 반다카니 너워조띠 초등학교에 컴퓨터와 아이들이 공부에 필요한 학용품을 기증하고 왔습니다. 저에게는 세번째 방문이지만 갈때마다 해 맑은 아이들이 반겨주어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 마을 어른들도 반겨주시고 특히 숙식을 제공해주신 아주머니 잘 자고 잘 먹게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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