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 포터
히말라야에는 많은 종족들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히말라야가 있는한 이 사람들도 떠나서 살수가 없다. 히말라야와 그들은 하나일수 밖에 없다. 바로 그들이 히말라야에서 살아가는 포터들이다.
에베레스트를 가기위해서는 첫 관문인 룩크라공항을 시작으로 출발한다. 철문으로 만들어진 룩크라공항 게이트는 매일 아침 수십명의 포터가 트레커들을 기다리고 있다. 히말라야의 찬바람을 마시며 입에서는 입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손을 비비고 슬리퍼만 신은 발은 동동 구르며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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