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6월8일
어제 한국에서 오신 큰형님께서 비즈니스 때문에 네팔에 들어 오셨습니다.
매번 오실때마다 네팔에서는 보지도 먹을수도 없는 바다횟감을 항공기 출발전에 새벽 수산시장에 가셔서 손수 신선한 놈들을 골라서 도톰하게 회를 처서 먹기 좋게 가지고 오신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도 절친들이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지진이후 이렇게 절친들이 모인것도 처음이네요....
이 시간만큼은 모든걸 잊어버릴수가 있어서 더 즐거운 모임이었던것 같습니다.
형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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