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저희 가족들과 지인으로 식구같이 지내는 서울아리랑 사장님네 가족들 그리고 네팔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계시는 전사장님과 왕궁앞 킹스웨이에 있는 Mezze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왔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Mezze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저녁을 할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울아리랑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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