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대사관으로 광복절 행사를 다녀온 후에 별로 한것도 없는데 저녁 시간이 다 되어버렸네요.
오래간만에 집에 손님도 안계시고 해서 가족들과 집 근처에 있는 네팔하우스 레스토랑에 가서 외식을 했습니다.
식사 주문하고 그 사이 조용하게 율동 게임을 했는데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눈빛. 아님 반대. ㅎㅎㅎ
하여간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가족들과 보냈습니다.
- 문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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