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팔 철도 프로젝트로 업무차 나오신 수성엔지니어링 이상무님과 박부장님께서 두달간의 일정을 마치시고 한국을 들어가시기 전에 저와 아내에게 점심을 대접 하신다고해서 터멜에 있는 Helena's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두달 동안 계시면서 지방 출장이며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쁘시고 힘드셨을텐데 쉬는 날이면 산행도 같이하시고 저희 가족들에서 웃음을 많이 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 가셔서도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문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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