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김혜수, 네팔 봉사 “오히려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 기사입력 : 2009-11-12 13:02 fontSize = getFontCookie(); document.getElementById("CLtag").className = "aticleTxt"+fontSize; [경제투데이] 배우 김혜수가 네팔을 찾아 배고픈 이들의 아픔을 돌봤다. 김혜수는 최근 해외 봉사 차 네팔을 찾아 굶주림에 찌든 사람들과 마주했다. ..

포카라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한국식당입니다. 도메스틱(국내)공항에서 RAKE SIDE 쪽으로 오시다 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식당중에 " 서울 뚝배기 " 라는 한국 식당이 보이실겁니다. 이 곳은 한국인 부부가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저 또한 이 분들을 뵙지는 못햇답니다. 소문으로는 잘 하신다구 소문이 났..

포카라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한국식당입니다. 도메스틱(국내)공항에서 RAKE SIDE 쪽으로 오시다 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식당중에 " 서울 뚝배기 " 라는 한국 식당이 보이실겁니다. 이 곳은 한국인 부부가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저 또한 이 분들을 뵙지는 못햇답니다. 소문으로는 잘 하신다구 소문이 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