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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경 히말라야 랑탕+(선택)체르코리.강진리+헬기하산 9일 일정

2022년 4월경 히말라야 랑탕+(선택)체르코리.강진리+헬기하산9일 [2022 바룬체7,220m 등정 해외원정 전지 훈련 4명] 일 자 장 소 교 통 여행 & 트레킹 일정 비 고 제1일 인천 카트만두 국제선 전용차량 인천 출발(대한항공 KE695편, 14:20pm경)-카트만두 도착(대한항공 KE695편, 17:40pm경)-도착 관광비자(15일$30, 여권용 사진1매)-가이드 센딩 및 호텔 체크인 석식: 자유식 숙소: 홀리 히말라야(3성) 또는 동급 제2일 카트만두 둔체 샤브로베시 전용차량 (약150km) 카트만두 출발(전용차량, 오전 출발, 08:00am경)-트리슐리(540m)-둔체(퍼밋.팀스 발급, 여권용 사진 2매)-샤브로베시(1,460m)도착 [트레킹 출발전 장비 점검] *예상시간 : 7~8시간정도..

코로나 백신 접종 하면 네팔에 갈 수 있나요? 아님 언제 쯤 해결 될까요?

질문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하면 네팔에 갈 수 있나요? 아님 언제 쯤 해결 될까요? 답변: 한국은 그나마 정부 차원에서 백신을 확보하여 접종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네팔의 사정은 많이 힘듭니다. 아시다시피 네팔은 빈민국가로써 백신을 확보할 여력조차 없습니다. 이번에 네팔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주석을 만나서 중국산 백신을 조금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는 네팔 방문이 힘들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초쯤이나 한국과 네팔정부간 백신여행비자로 왕래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겠나 싶습니다.

[봄시즌 6인 맞춤형트래킹 코디] 2021.03.26 ~ 04.06푼힐+ABC 트래킹+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2일일정 - (예정인원 :6명)

이때만을 기다렸다. 다시 시작하는 히말라야 트래킹! [봄시즌 6인 맞춤형트래킹 코디] 2021.03.26 ~ 04.06푼힐+ABC 트래킹+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2일일정 - (예정인원 :6명)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는 네팔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그리고 아래 일정은 ABC를 제일 짧은 기간에 다녀 오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고산족 마을 촘롱과 뱀부를 지나 해발 4,130M에 위치하는 베이스캠프까지 다녀오는 일정이고 ABC에 오르면 안나푸르나에서 흘러내린 빙하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절정의 아름다움과 순수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한 코스로 안나베이스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만년설의 장관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입니다. 3/26(금) 제1일..

2021년 4월초 에베레스트B.C+칼라파타르+촐라패스+고쿄리트래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7일 일정) - (예정인원: 6명)

1년만에 드디어 히말라야트래킹이 시작됐다. 아자! 아자! 가자! 2021년 4월초 에베레스트B.C+칼라파타르+촐라패스+고쿄리트래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7일 일정) - (예정인원: 6명) 네팔에서 가장 발달한 트레킹 코스이다. 루클라(Lukla)까지 비행기로 날아와서 에베레스트의 입산 거점인 남체 바자르(Namche Bazar)로 가게 된다. 남체바자르는 셰르파족의 고향으로, 이곳을 통해 에베레스트의 가장 기막힌 광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인 칼라파타르(Kala Patter, 5,545m)에 오를 수 있다. 남체에서 탕보체(Thangboche)로 가서 유명한 라마 승원을 관람한 다음, 탄성이 절로 나오는 로체 남벽의 거창한 모습을 바라보며 쿰부 빙하로 들어선다. 피라미드형의 푸모리(Pumori, 7,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히말라야트래킹이 시작됐다! 2021.04.16~04.27 랑탕+고사인쿤드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예정인원: 4명)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히말라야트래킹이 시작됐다! 2021.04.16~04.27 랑탕+고사인쿤드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예정인원: 4명) 네팔의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가 그렇듯 랑탕의 길 역시 등산객을 위해 만들어진 길이 아니다. 그 땅에 기대어 살아온 이들이 오랜 세월 동안 발로 다져 만들어 온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이다. 산과 산 사이로 난 좁고 긴 그 길은 네팔리들이 생필품을 사고팔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장터로 나서던 길이었고,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넘던 고갯길이었으며, 밭 갈고 소 치기 위해 지나다니던 밭둑길이었고, 때로는 가난한 살림을 끌어안고 도시를 향해 떠나던 눈물의 길이었다. 마을과 마을 사이를 이어주는 옛길을 따라 걷는 동안 그 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눈물..

[예티.부다 할인항공] 2020년 9월 네팔 국내항공(예티, 부다) 카트만두 - 포카라 구간 출발 시간 및 할인 항공료

* 네팔 국내 최저가 할인 항공(부다, 예티, 타라) 티켓 발권 전문 여행사 * 21인승 자가담바 디럭스 투어리스트 버스 티켓 발권 전문 여행사 *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전문 여행사(1인 개인~ 100인이상 단체 맞춤형 트레킹 코디) * MEA 마운트 에베레스트 아리랑 여행사(네팔 카트만두 현지 운영) * 원문 보기 :http://cafe.daum.net/HCDJ1157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클릭!) ~~~~~~~~~~~~~~~~~~~~~~~~~~~~~~~~~~~~~~~~~~~~~~~~~~~~~~~~~~~~~~~~~~~~~~~~~~ 네팔 히말라야를 사랑하시는 산악인님, 여행자님 안녕하세요.^^ 네팔 현지에서 운영하는 MEA 마운트 에베레스트 아리랑 여행사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잠시 저희 MEA 마..

2020년 12월초경 에베레스트B.C+칼라파타르+촐라패스+고쿄리15일 트래킹+카트만두 문화탐방 (총17일 일정) - (예정인원: 2인) 문의 및 답변

2020년 12월초 겨울시작시즌 네팔 쿰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B.C+칼라파타르+촐라패스+고쿄리15일 트래킹+카트만두 문화탐방 (총17일 일정) - (예정인원: 2인) 네팔에서 가장 발달한 트레킹 코스이다. 루클라(Lukla)까지 비행기로 날아와서 에베레스트의 입산 거점인 남체 바자르(Namche Bazar)로 가게 된다. 남체바자르는 셰르파족의 고향으로, 이곳을 통해 에베레스트의 가장 기막힌 광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인 칼라파타르(Kala Patter, 5,545m)에 오를 수 있다. 남체에서 탕보체(Thangboche)로 가서 유명한 라마 승원을 관람한 다음, 탄성이 절로 나오는 로체 남벽의 거창한 모습을 바라보며 쿰부 빙하로 들어선다. 피라미드형의 푸모리(Pumori, 7,145m)를 바라보면서 ..

2020년 10월중순경 메라피크(Mera Peak 6,476m) 총18일 일정 - (예정인원 : 총4명) - 문의

안녕하세요. 네팔에서 에베레스트아리랑 여행사 인사드립니다. 10월중순경으로 계획을 잡으신 메라피크 등반 일정과 견적을 정리해서 보내드리오니 검토를 해보시고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카톡이나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가 같은 문제이겠지만 네팔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네팔 국가 봉쇄조치로 모든 것이 록다운 되었는데 오시는 10월에는 모든것이 풀려서 정상적으로 원정등반을 진행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0년 10월중순경 메라피크(Mera Peak 6,476m) 총18일 일정 - (예정인원 : 총4명) 메라피크(Mera Peak 6,476m)는 네팔 정부가 지정한 히말라야 쿰부 산군 33개의 피크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1953년 초등된 이후 임자체, 로부체, 파첼모, 피상피크등과 함께 인기..

2020.10.30~11.10 ABC+마르디히말 트레킹9일+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2일 일정- (예정인원: 4명)

[4인 맞춤형 ABC+마르디히말 트레킹 코디] 2020.10.30~11.10 ABC+마르디히말 트레킹9일+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2일 일정- (예정인원: 4명)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는 네팔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그리고 아래 일정은ABC를 제일 짧은 기간에 다녀 오실 수 ..

2020.09.25~10.06 랑탕+고사인쿤드10일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예정인원: 8명)

[트레킹시 한식 조리 쿡 포함] 2020.09.25~10.06 랑탕+고사인쿤드10일 트레킹+카트만두 문화탐방(총12일)일정- (예정인원: 8명) 네팔의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가 그렇듯 랑탕의 길 역시 등산객을 위해 만들어진 길이 아니다. 그 땅에 기대어 살아온 이들이 오랜 세월 동안 발로 다져 만들어 온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