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에서 보내는 7번째 집사람 생일이 다가 옮니다. 이제 보름후면 12월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포스코청암재단에서 오신 이사장님외 위원들께서 머무신 yak&yeti hotel도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할아버지가 벌써 등장 하셨네요. 또 이날은 저의 와이프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매년 생일케익이 아닌 크리스마스케익으로 촛불을 꺼야만 했었는데 ..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한국.네팔.독일생활(나의 가족)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