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멜은 서울의 이태원에 비유되는 곳이다.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숙소, 레스토랑, 등산 장비점, 기념품점, 인터넷 방, 여행사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타멜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유적은 없지만 여행자의 흥미를 끌만한 여러 가게가 몰려 있는 곳이어서 하루 종일 돌아 다녀도 될 만큼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런데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기는 하지만 차량과 사람이 많아 시끄럽고 공기가 맑지 않습니다. 미리 준비해오신 마스크나 손수건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말 그데로 외국인이 제일 많이 모이는 밀집 지역인 만큼 전 세계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각 나라 레스토랑이 많다는 얘기지요.한번 맛을 보고 가심이 어떠신지요. 하지만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을 경험 삼아 드시는 분도 많으실 거라 생각이 되는데 위생에는 조금 먼 나라이니 잘 살펴서 드시옴이 ....... 꼭 소화제는 가지고 다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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