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정원은 꽃과 곤충의 나라 (네팔 카트만두)
집사람이 오늘 화사한 꽃꽂이로 집안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카트만두는 요즘 우기시즌이라서 계속 3일간 비만 내리고 있다. 그래서 집사람이 우울한 분위기를 바꾸고자 정원에 활짝 핀 꽃들을 과감히 잘라서 집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다.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화사해 보인다. 집사람의 작품을 사진으로 찰칵!!!!!! 경비실에 거미도 한마리 자태를 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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