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4월22일
히말라야 파쁘레마을 초등학교 신축 기념 행사를 마치고 아침 일찍 마을을 떠나려고 하는데 마을주민들이 오셔서 돌아가는 길을 아무 탈없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큰스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이 기도 및 마중 인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파쁘레마을 사람들도 다시 찾는 그 날까지 건강하고 화목한 마을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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