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병풍삼아 살아가는 파쁘레마을의 맑고 깨끗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천사 같습니다.
아이들의 얼굴과 손, 발은 히말라야 빙설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까칠까칠 부르트고 검게 그을렸지만 이 아이들의 마음만은 사탕 하나도 같이 친구와 나누워 먹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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