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여행가족이야기/~ 네팔 모음(트레킹&여행) 251

카트만두 "파슈파티나트" 힌두사원을 지키는 사도들...........

카트만두 "파슈파티나트" 힌두사원을 지키는 사도들........... 이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힌두교 화장터로 더 유명 합니다. 위치는 카트만두 트루부번 국제공항 바로 옆. 차로 5분거리에 있는 바그마티강 줄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사원은 특히 신을 모시는 사도들이 많이 모여 있으..

2012년1월13일 네팔 카트만두 " 나가르코트 " 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2012년1월13일 네팔 카트만두 " 나가르코트 " 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오래간만에 히말라야를 보고 싶어서 카트만두에서 오후4시에 출발을 해서 나가르코트에 오후5시20분에 도착하여 아슬아슬하게 히말라야의 일몰을 바라보며 커피를 한 잔 마셨습니다. 가끔 이 곳을 ..

네팔 카트만두 "박타푸르왕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의 뜻은 "믿음의 도시"

네팔 카트만두 "박타푸르왕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의 뜻은 믿음의 도시라고 합니다. 네와르족이 살고 있는 이 곳 박타푸르왕국은 힌두교의 색체가가 아주 강한 도시로서 왕국의 건축양식을 보면은 알수가 있습니다.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한 "느야타폴라"사..

네팔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몽키템플로 더 유명합니다.

네팔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몽키템플로 더 유명합니다. 카투만두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2Km를 가면 볼록한 언덕위에 사원이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네팔 불교의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 문화유산 "스와얌부나트"입니다.. 아주..

네팔 카트만두 강가에서 살아가는 판자집 사람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는 잘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너무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빈부의 격차가 너무 심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우연히 타파탈리 지역에서 자울라겔 지역을 갈 일이 있어서 차를 타기는 조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

2011년10월26일부터 네팔 " 띠알 " 축제 시작

2011년10월26일~28일 공식적인 네팔 " 띠알 " 축제가 시작 됬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일주일간의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제 마침 인도 건설회사에서 손님이 오셔서 저녁식사를 하려고 터멜을 갔었는데 정말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님들도 인도에서도 같은 축제가 있..

네팔 카트만두에서 " ANANTA " 패션쇼를 다녀오다

2011년 10월21일에 네팔 카트만두 안나푸르나 호텔 야외가든에서 " ANANTA " 패션쇼가 개최 되었습니다. 저는 이날 패션업체로부터 초청을 받아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네팔에서 두번째 초청을 받아서 갔었는데 이번 패션쇼는 더욱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서남아시아 나라인 인도, 파..

10월 트레킹 시즌을 맞이한 카트만두 트루부번공항 풍경

2011년10월13일 어제는 한국에서 팀들이 들어 오신다고 해서 카트만두 트루부번 공항으로 센딩을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공항 주차장에 빼곡히 차들이 만석이더군요. 저희도 투어리스트버스를 가지고 갔던 터라 주차시키는데만 30분이 걸렸답니다. 대한항공편으로 들어 오시는 팀들인데 이 시간데에는 3..

네팔 카트만두에서 노점상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여성들

제가 살고 있는 이 곳 네팔 카트만두에서는 직접 농사를 지어서 시내에 나와 노점상을 하며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네팔은 80%이상의 인구가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답니다. 중간 도매를 하는 상인들도 있지만 카트만두 외곽에서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가끔 자기가 직접 재..

네팔 남쪽지역은 너무 더워요. 열 식히고 가세요.(카트만두-해떠우다 올레길)

오래간 만에 네팔의 남동쪽 지역을 다녀 왔습니다. 새벽에 카트만두를 출발해서 해떠우다 - 비리건즈 - 다한 - 이타리를 지나 도착지인 비랏나가르,카카르비타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카트만두 - 껄렁키 - 당콧 - 뭉글링 방향으로 가지 않고 새로운 길로 도전을 했답니다. 새로운 길은 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