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우리집 51

집사람이 바로 저녁 밥상에 버섯 탕수육을 만들어서 주네요.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어제 나가르콧에서 짱구나라연으로 가는 산행 도중에 산행을 같이하는 지인분들과 잠시 쉴 겸 네팔 럭시를 파는 가게에서 럭시 한잔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 버섯을 키우는 하우스에서 박타풀 시내로 납품 한다고 바로 딴 버섯을 가지고 내려오는 것이다. 보기에도 신선하고 ..

저희집 근처에 있는 마이크 블랙퍼스트 레스토랑에서 오래간만에 가족 외식을 했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저희집 근처에 있는 마이크 블랙퍼스트 레스토랑에서 오래간만에 가족 외식을 했습니다. 집 주위에 의외로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많더라구요.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저희집 1인 아침밥상입니다. ㅎㅎ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저희집 1인 아침밥상입니다. ㅎㅎ 반찬 그릇을 여러개 쓰지 않아서 편하고 설거지도 간단! 저는 괜찮은것 같은데.....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j1157@hanmail.net , hcdj1157@naver.com 카톡 : hcdj1157 네팔현지 전화번..

터멜에 있는 HELENAS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고 왔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오래간만에 저희 가족들과 지인 가족들이 저녁에 모여서 터멜에 있는 HELENAS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고 왔습니다. 큰애가 추천 맛집이라고 왔는데 정말 맛있고 푸짐하네요. 한가지 단점은 별을 보면서 먹을수 있는 맨 윗층 테라스까지 올라오려면 6층까지 올라와야 한다.ㅠㅠ 다리가 ..

대사관으로 광복절 행사를 다녀온 후에 별로 한것도 없는데 저녁 시간이 다 되어버렸네요.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오늘 아침에 대사관으로 광복절 행사를 다녀온 후에 별로 한것도 없는데 저녁 시간이 다 되어버렸네요. 오래간만에 집에 손님도 안계시고 해서 가족들과 집 근처에 있는 네팔하우스 레스토랑에 가서 외식을 했습니다. 식사 주문하고 그 사이 조용하게 율동 게임을 했는데 주위에서 부러..

저희 집 아침식사입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저희 집 아침식사입니다. 1식9찬인데 하나가 빠졌네요.ㅎㅎ 국은 아욱된장국(태국 채소라던데 아욱과 맛이 비슷해요. 저렴한 가격.) 매일 집사람이 이렇게 식사를 준비해 주는데 제가 하는 일은 고작 가끔 아침에 시장에서 장봐주는 일밖에 없네요.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

네팔 숙박(홈스테이, 민박) - 문의 및 답변

안녕하세요. 네팔에서 에베레스트아리랑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희에게 문의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기 보내주신 문의 내용은 잘 보았으며 문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청하신 2016년 0월 0일(00:00 Pm) 카트만두 트루부번 국제공항 픽업 가능하며 홈스테이 준비도 가능합..

오늘 아침에 오래간만에 넉살시장엘 다녀왔습니다. - 카트만두 넉살시장에서 장보기

오늘 아침에 오래간만에 넉살시장엘 다녀왔습니다. 향이 아주 좋은 산파(달래향이 나요.), 중간파, 총각무우가 없어서 총각무우와 크기가 비슷한 작은 무우를 골라서 구입 했습니다. 집사람을 도와서 채소 손질을 같이 했는데 둘이 해도 1시간30분이 걸리네요.... 집안일이 쉬운게 아니라..

네팔에서는 먹기 힘든 회를 갑자기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날 지언정 우선 먹고 봐야겠다.ㅎㅎ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지금까지 네팔에 살면서 이렇게 회를 푸짐히 먹어본 것은 처음이다. 연어회, 갑오징어회, 갑오징어다리숙회 어제 항공기로 공수해 온 싱싱한 놈들입니다. ... 네팔에서는 먹기 힘든 회를 갑자기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날 지언정 우선 먹고 봐야겠다.ㅎㅎ 너무 행복한 저녁입니다. NAVER 블러..

요즘은 술 담그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 네팔 카트만두 우리집

요즘은 술 담그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집 마당에 과실수가 몇그루 있는데 그중에 독일 꽃사과가 토실토실 잘 익어서 이놈을 따서 식초물에 잘 씻어서 선풍기 바람에 물기를 잘 말린후에 보트카에 풍덩. ㅎㅎㅎ 그런데 저희 집 정원사 말로는 독일 꽃사과고 하던데 먹어보니 시큼 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