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교회 야유회에 네팔 동생 내외를 초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소는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 박물관 잔디밭,공원에서.........
네팔은 이런 곳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인지 두 부부가 한국을 매우 부러워 하기도 했다.
네 동생 라지는 참 복도 많다. 아니다 도둑놈이다. 무려 나이 차이가 12살 차이가 나는 신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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