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가정집에서 간단히 즐기는 아침 대용 식사랍니다. 이름은 " 더히 요거트 "
우리나라도 이런식으로 식사를 많이 하지요. 칼로리를 따저 가면서 ........... 여성들의 다이어트 음식으로
이 음식은 제가 바르디바스를 여행 겸 출장 중에 친구로 만난 림라마 집에서 먹었던 아침 음식 이랍니다.
모든 음식을 직접 재배를 하거나 키워서 만든 재료들 이랍니다. 쌀을 익혀 눌려서 말려 놓은 라이스 와 소젓이나 염소젓을 발효를 하여 만든 요거트에 설탕을 조금 그리고 작은 접시는 망고를 얌념에 절여 놓은 반찬이랍니다. 제가 아침에 먹어 보았는데 꼭 우리나라의 콘프레스트를 먹는 느낌이랄까?
두 가지의 음식을 잘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손님이 오시면 요거트를 식사 후에 디저트로 많이 먹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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