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포카라를 여행하면서 다녀왔던 "데이빗 펄"이랍니다. 전에 있는 사진이 있어서 올려 놓았습니다. 이 때가 4월 정도라서 물이 점점 말라가는 시점이라 폭포라고는 조금 그렇네요. 하지만 몬순(우기)가 끝나고 9월 정도가 되면은 괭장히 웅장하담니다. 페와호수에서 거리는 멀지가 않은 위치에 있답니다. 택시를 타고 페와호수 입구에서 한 10분정도 걸리는 위치. 포카라의 관광 명소 중에 하나이니 꼭 한번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데이빗 펄 정문입니다.
데이빗 펄에 대한 설명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구경을 하시며 둘러 보시면 됩니다.
입구를 들어 오시면 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히말라야를 조형물로 만들어 놓았네요.
물이 정말 많이 말랐네요. 우기가 시작되는 7월 부터는 이 곳이 물로 가득 찬답니다.
이 물이 아래로 떨어 지는데 아직까지 이 많은 물이 지하의 어느 곳으로 흐르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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