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룩이랍니다.
태어난지 4개월정도 되었답니다.
저는 우리집에서 막내랍니다. 장난꾸러기지요.
특기는 도마뱀 꼬리잡기, 모기잡기등 잡는데는 선수랍니다.
많이 이뻐해 주세요. ^.^ 야~옹~
사냥감을 노리고 있답니다. 엥~ 모기이놈
언니품에서 낮잠을 곤히 자고 있답니다. 언니품이 제일 편해요
에구 인상 치그러졌다. 이런 사진은 초상권에..................
초상권이고 뭐고 너무 졸립다.
엄마가 만들어준 옷이 너무 좋와요.
밤새 놀았더니 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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