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다 네팔여행이야기 그동한 모든 회원님들께 죄송하였습니다. 제가 네팔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이 고장이 나서 한 4개월을 글을 올려 드리지 못한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제서야 한국에서 수리가 되어 다시 글을 올려 드릴 수가 있어서 저 또한 기쁩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카페지기가 되겠습니다..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알립니다 2010.11.03
죄송한 말씀 한마디! 안녕하세요. 저의 블러그를 찾아주신 님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네팔로 가지고 온 노트북이 점점 말을 안듯더니 이제는 아예 고장이 나버렸네요. 네팔 현지에서 고치려고 노력을 해 보았지만 1달이 넘도록 수리를 요청했지만 고치지를 못하고 있네요. 다음에 10월경에 한국..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알립니다 2010.09.12
네팔생활 - 우리집에 식구가 늘었습니다. 여행사 건물 5층에서 임시로 저의 가족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집이 다 완공이 되질 않아서 지내는 곳이랍니다. 5층은 룸이고 6층은 키친겸 테라스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키친구석에 전기차단기 보관함에서 3마리의 작은 도마뱀이 벽을 기어나와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작년에 저 혼자 지냈을..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한국.네팔.독일생활(나의 가족) 2010.06.05
네팔생활 - 네팔의 개혁이 점점 시작되고 있다. 2010년 6월5일(토요일) 오늘은 네팔의 휴일입니다. 오래간 만에 늦잠을 조금 자려고 하니 어디에선가 마이크로 뭐라고 하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네요. 그래서 또 마오이스트 데모 때문에 그러나 해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5층 테라스로 올라 갔답니다. 저~ 멀리 ..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네팔 모음(트레킹&여행) 2010.06.05
네팔생활 - 네팔이 개혁이 점점 시작되고 있다 2010년 6월5일(토요일) 오늘은 네팔의 휴일입니다. 오래간 만에 늦잠을 조금 자려고 하니 어디에선가 마이크로 뭐라고 하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네요. 그래서 또 마오이스트 데모 때문에 그러나 해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5층 테라스로 올라 갔답니다. 저~ 멀리 ..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회원사랑방(수다방) 2010.06.05
네팔여행 - 3년전 여행을 회상하며............. 네팔 아랫지방에 있는 라한이라는 마을에서 이태리를 가는 길에 네팔에서 제일 길다는 다리를 건너며 찍어 본 사진입니다. 3년 전에 네팔에 아주 많은 비가 내려서 다리가 붕괴되어 몇개월간 이 다리를 건너지 못하여 서로간의 왕래가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교통은 다닐 수가 없었으며 오직 ..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네팔 모음(트레킹&여행) 2010.05.31
네팔에서 우리집 짓기 (가족과 같이 집짓는 곳을 가보다)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같이 집 짓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루피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지라 평일에는 가보기가 힘이 들고 주말을 이용하여 집짓는 곳을 같이 가곤 한답니다. 여기 네팔은 한국과 달리 토요일이 홀리데이랍니다. 그래서 토요일이면 걸어서 네팔시내 구경도 할겸 가곤하지요. 언..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한국.네팔.독일생활(나의 가족) 2010.05.24
네팔에서 우리집 짓기 (가족과 같이 가보다)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같이 집 짓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루피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지라 평일에는 가보기가 힘이 들고 주말을 이용하여 집짓는 곳을 같이 가곤 한답니다. 여기 네팔은 한국과 달리 토요일이 홀리데이랍니다. 그래서 토요일이면 걸어서 네팔시내 구경도 할겸 가곤하지요. 언..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한국.네팔.독일생활(나의 가족) 2010.05.24
담원에서 해터울라 사이 고개마루에 위치한 예배당 담원~해터울라 사이에 내려오는 고갯길에 위치한 예배당입니다. 주일이면 해터울라에서 목사님이 올라 오셔서 목회를 하신다네요. 이도재 목사님과 이 교회 청년부 신도님들입니다.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회원사랑방(수다방) 2010.05.23
시크릿곳 마을 교회 2010년 5월초에 이도재 목사님과 비라크너걸을 가는도중 아침 겸 점심을 먹기위해 잠시 드렀던 마을이랍니다. 이 지역 이름이 시크릿곳이라고 들었는데........ 이름이 어려워 잘 생각이 나지를 않지만 지나는 길가에 예배당이 보여서 잠시 드렀던 곳이랍니다. 오는 길에도 이 곳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는.. * 네팔여행가족이야기/~ 네팔 모음(트레킹&여행)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