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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맞춤형 EBC트레킹]2022년 11월경 EBC+칼라파타르 트레킹13일(총15일) 일정-(예정인원: 4명) 문의 및 답변

[4인 맞춤형 EBC트레킹] 2022년 11월경 EBC+칼라파타르 트레킹13일(총15일) 일정-(예정인원: 4명) 네팔에서 가장 발달한 트레킹 코스이다. 루클라(Lukla)까지 비행기로 날아와서 추모아(Chumoa)를 거쳐 에베레스트의 입산 거점인 남체 바자르(Namche Bazar)로 가게 된다. 남체바자르는 셰르파족의 고향으로, 이곳을 통해 에베레스트의 가장 기막힌 광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인 칼라파타르(Kala Patter, 5,545m)에 오를 수 있다. 남체에서 탕보체(Thangboche)로 가서 유명한 라마 승원을 관람한 다음, 탄성이 절로 나오는 로체 남벽의 거창한 모습을 바라보며 쿰부 빙하로 들어선다. 피라미드형의 푸모리(Pumori, 7,145m)를 바라보면서 조금만 올라가면 에베레스..

매일 걸어도 행복한 동해시 '전천' 산책로

매일 걸어도 행복한 동해시 '전천' 산책로 [전 천] 전천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서 발원하여 북삼동, 북평동을 지나 송정동에서 동해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하천의 수계는 본류인 전천과 지류인 신흥천, 그 외 단봉천, 지양천, 귀운천, 동회천, 쇄운천, 금곡천 등 14개의 소하천으로 이루어져있다. 하천연장은 11.3km, 유로연장 18.37km, 유역면적 123㎢이다. 하천 내 토지이용은 전 5.44%, 답3.26%, 임야 82.18%, 주거지 1.77%, 기타 2.31%로 임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전체 임야면적의 약 97.42%가 임목지로 구성되어 있다. 하천의 평균 유역경사는 25.52%로 완만한 경사이며, 하상경사는 상류부 1/135, 중류부 1/141이다. 유역 내 문화재로는 보물 1점, 명승..

2022년 11월경 마나슬루+안나푸르나 서킷 23일(총28일) 일정 – (예정인원 : 6명) 문의 및 답변

[6인 맞춤형 트레킹 코디] 2022년 11월경 마나슬루+안나푸르나 서킷 23일(총28일) 일정 – (예정인원 : 6명) 제1일 : 인천출발(항공미정, 시간미정) -카트만두 도착(항공미정, 시간미정) 공항에서 도착 VISA가능(30일:$50,여권용사진 각1매) - 공항센딩 및 픽업 - 터멜파크 3성급호텔(위치:터멜) 또는 동급 체크인 - 석식(자유식) – 휴식 및 자유시간 제2일 : 호텔 조식 - 오전 휴식 및 자유시간(에이젠시:마나슬루 특수퍼밋, 안나푸르나 퍼밋, 팀스 발급. 여권 원본 필요, 손님:트레킹 준비물 점검) - 중식(자유식) - 오후 카트만두 문화탐방(카트만두 구왕국:말라왕조의 3개의 왕국중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어선버자르:도시안의 재래시장, 터멜:외국인의 거리) - 석식(..

동해의 푸른꿈이 출렁이는곳, 여기가 어달항 이라네! '아침 햇살 정원' 어달항

동해의 푸른꿈이 출렁이는곳, 여기가 어달항 이라네! '아침 햇살 정원' 어달항 찾아 가는 길: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어달항 어달항 이야기: 면적은 3만 4300㎡이다. 1984년부터 항구로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2003년 말 현재 70여 척의 어선이 입출항하는 작은 항구이다. 그러나 묵호동(墨湖洞)과 망상동(望祥洞) 사이에 해안도로가 개통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동해안의 다른 지역에 비해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아늑한 항구 분위기를 맛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인근 연안어장과 정치망 어업 등을 통해 매일 싱싱한 수산물이 항구로 들어오기 때문에 횟집에서는 여러 가지 해산물을 쉽게 맛볼 수 있고, 5.6㎞ 길이의 해안도로에서는 드라이브를 즐길 수도 있다. 여름에는 어달해수욕장·망상해수욕장·노봉해수욕장..

2022 EXPEDITION '바룬체 7,150m 원정팀 계룡산 워크샵'에 4/16 ~ 4/17 이틀간 다녀 왔습니다.

2022 EXPEDITION '바룬체 7,150m 원정팀 계룡산 워크샵'에 4/16 ~ 4/17 이틀간 다녀 왔습니다. 공주시 계룡산 산악구조대 대원분들도 함께한 좋은 자리였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바룬체원정대 화이팅! #바룬체 #원정대 #계룡산 #워크샵 #공주시 #계룡산산악구조대 #히말라야 #트레킹 #클라이머 #네팔오지여행가

2022년 10월초경 푼힐+ABC 트레킹9일+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3일 일정 - (예정인원: 6명정도) 포항에서 문의

[6인 맞춤형 트레킹 코디] 2022년 10월초경 푼힐+ABC 트레킹9일+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3일 일정 - (예정인원: 6명정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는 네팔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그리고 아래 일정은 ABC를 제일 짧은 기간에 다녀 오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고산족 마을 촘롱과 뱀부를 지나 해발 4,130M에 위치하는 베이스캠프까지 다녀오는 일정이고 ABC에 오르면 안나푸르나에서 흘러내린 빙하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절정의 아름다움과 순수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한 코스로 안나베이스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만년설의 장관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입니다. 제1일 : 인천 출발(항공미정, 시간미정) - 카트만두 도착(항공미정, 시간미정..

나만의 숨은 산책로, 동해 동문산 둘레길, 까만 재 위에 피어난 희망 '벚꽃'

나만의 숨은 산책로, 동해 동문산 둘레길, 까만 재 위에 피어난 희망 '벚꽃' 모두 아시겠지만 지난 3월에 강릉 옥계에서 방화로 확인 된 산불로 옥계도 피해를 입었지만 바로 옆 동해시가 건조한 상태에서 바닷 바람을 타고 산불이 번져서 정말 많은 피해을 입었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책 코스중 하나인 묵호동 동문산 둘레길도 이번 산불를 피해가지 못하고 모든 것이 까만 재만 남았습니다. 아내와 이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할때마다 하는 얘기로 곧 봄이 오면 하얀 벚꽃이 펴서 걷는 내내 너무 행복하겠다라고 입이 아프도록 얘기를 하고 정말 꽃 길만 걷게 해줄께라는 우스게 소리도 하곤 했었는데 눈 앞에 현실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온 몸이 화재로 큰 상처를 입었는데도 이 하얀 꽃을 피우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고 아팠..

[6인 맞춤형 트레킹 코디] 2022년 10월경 푼힐+ABC 트레킹9일+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3일 일정

[6인 맞춤형 트레킹 코디] 2022년 10월경 푼힐+ABC 트레킹9일+네팔관광(카트만두, 포카라) 총13일 일정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는 네팔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그리고 아래 일정은 ABC를 제일 짧은 기간에 다녀 오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고산족 마을 촘롱과 뱀부를 지나 해발 4,130M에 위치하는 베이스캠프까지 다녀오는 일정이고 ABC에 오르면 안나푸르나에서 흘러내린 빙하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절정의 아름다움과 순수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한 코스로 안나베이스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만년설의 장관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입니다. 제1일 : 인천 출발(항공미정, 시간미정) - 카트만두 도착(항공미정, 시간미정) 공항에서 도착 VISA가능..

2022년4월 네팔 국내선 카트만두 <-> 포카라 운항 시간 안내

[ 2022년4월 네팔 국내선 카트만두 포카라 운항 시간 안내] * 2022년4월 네팔 국내항공(예티.부다.심릭) 카트만두포카라 항공 출발 시간표와 정상 항공료를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참고) * 예티항공 : 카트만두 포카라(72인승) = 1일 왕복 5편 운항 * 부다항공 : 카트만두 포카라(72인승) = 1일 왕복 11편 운항 포카라 카트만두(72인승) = 1일 왕복 9편 운항 (2022년4월 ) 항 공 사 노 선 출 발 시 간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상항공료 (편 도) 여행사 할인 항공료(외국인) (편 도) 예티항공 부다항공 심릭항공 카트만두 -> 포카라 예티항공 (5편) 부다항공 (11편) 심릭항공 (0편) 예티 124$ / 항공사 자체 할인 ($81.25) 부다 124$ / 항공사 자체..

말이 필요 없는,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 본 '묵호항 야경'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 본 '묵호항 야경' 논골담길의 가장 꼭대기의 묵호등대와 중턱에 있는 바람의 언덕은 논골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쉼터가 되어준다. 위치 : 동해시 논골1길 19-1 시설물 : 논골상회, 논골카페, 논골식당, 문화센터, 나포리 다방, 행복우체통, 추억앨범,묵호어머니상 말이 필요 없는 그냥 그 자체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저 멀리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되는 수평선. 넓은 바다위에는 반짝 반짝 별들이 내려 앉은 듯. 배에서 밤을 가르는 뱃고동 소리가 퍼져 울리고. 바람도 잔잔하고 파도도 잔잔하고 등대의 불빛도 잔잔하고. 어둠이 내려 앉은 이 곳 바람의 언덕에도 밤이 깊어만 간다. 가만이 있어도 시 한수가 읊어 질 것만 같은................. 정말 좋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야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