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667

좋은 음식에 정겨운 물레방아 소리를 들으며 오늘 저녁에 먹는 술은 정말 술술 넘어 가겠네요. - 카트만두 종가집한식당

어제 저녁 모임이 카트만두 종가집 한식당에서 있었습니다. 이 시각 시원하게 비가 마구 퍼붓더니 물레방아가 음을 타듯이 돌아가네요. 물레방아를 타고 흐르는 물소리 또한 너무 듣기 좋네요. ... 좋은 음식에 정겨운 물레방아 소리를 들으며 오늘 저녁에 먹는 술은 정말 술술 넘어 가겠..

카트만두 종가집 한식당에서 제가 구해다준 히말라야 천종산삼으로 삼계탕과 닭백숙 요리를 해봤습니다.

어제 저녁 카트만두 종가집 한식당에서 제가 구해다준 히말라야 천종산삼으로 삼계탕과 닭백숙 요리를 해봤습니다. 요리는 제가 못하고 주방장님이 시범적으로.... 그래도 한국에서 가져온 인삼으로 삼계탕을 하는것보다 히말라야 산삼으로 삼계탕을 하는것이 더 몸에 좋겠죠. ... 카트..

10월 히말라야 푼힐전망대 + ABC 10일트레킹 (총14일) 일정 - 문의 및 답변

안녕하세요. 네팔에서 에베레스트아리랑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희에게 문의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기 보내주신 메일 내용은 잘 보았으며 아래 푼힐+ABC 일정 및 세부비용을 정리해서 보내드리오니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0월 히말라야 푼힐전망대 + ABC 10일트레킹 (총14일) 일정 - (..

이름을 붙이자면 네팔 히말라야 정기 받은 천종산삼 보드카주! ㅎㅎㅎ

어제 요놈들을 잘 손질해서 보드카에 산삼주를 담궜습니다. 그래도 1년은 지나야 제대로 향이 우러나겠죠. 이름을 붙이자면 네팔 히말라야 정기 받은 천종산삼 보드카주! ㅎㅎㅎ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에베레스트아리랑 E-mail : hcd..

네팔에서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히말라야 산삼이 들어간 삼계탕을 한사발씩 먹어 주는게 최고.ㅎㅎㅎ

네팔 천종산삼입니다. 이 놈들을 잘 손질해서 살짝 건조후에 산삼주도 담그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네팔에서 생산된 좋은 꿀에 재울 생각입니다. 네팔에서는 장기간 보관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매년 이런 방법으로 보관을 하고 있답니다. ... 저는 혈압이 있어서 먹지 못하지만 집에 ..

2016년 7월에 채취한 네팔 히말라야 천종산삼 - 카트만두 종가집한식당

이건 뭘까요? 아주 귀한겁니다. 힌트 : 7월17일 이번주 일요일이 초복이죠. 초복하면 드시는 음식. ㅅㄱ ㅌ . ㅎㅎㅎ 카트만두 종가집은 인삼이 아닌 네팔 히말라야 천종산삼으로 닭백숙과 삼계탕을 합니다. - 문 의 – NAVER 블러그 , Daum카페 : 네팔여행이야기 Daum블러그 , Daum티스토리 : ..

온갖 과일과 채소들이 정말 잘 자라는 조건의 축복받은 땅. 카트만두!

카트만두 발루와딸 저희 집 근처에 있는 Nepal Mayur House라는 작고 조용한 호텔이 하나 있는데 파키스탄에 주재원으로 계시는 지인분께서 네팔에 휴가차 오시게되어 이곳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들어서는 입구에 자그마한 망고나무가 있는데 망고들이 주렁주렁 정말 탐스럽..

네팔에 결혼 시즌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 네팔 결혼시즌

네팔에 결혼 시즌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어제는 정말 좋은 기일인지 이곳 저곳 아침부터 풍악이 울리더니 가는 길마다 결혼 축하 행렬로 꽉꽉 막히네요. 평상시보다 이동 시간이 두배이상....ㅠㅠ ... 저녁에는 지인과 맥주 한잔하러 네팔하우스라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이 곳에서도 결혼..

카트만두 터멜에서 어션버자르를 지나 덜발스퀘어를 가는 길에 결혼식과 파티때 입을 예복을 파는 가게들

카트만두 터멜에서 어션버자르를 지나 덜발스퀘어를 가는 길에 결혼식과 파티때 입을 예복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숍마다 예복을 단정하게 입혀 놓은 부자지간 같은 마네킹이 참 많다. 그런데 이 곳을 지날때마다 섬칫도 하고 기분도 안좋다. 나 이거 참! 멍멍이도 아니고..... ..

카트만두 바그돌에 있는 만나칼국수에서 닭칼국수와 김치왕만두로.... - 카트만두 만나칼국수

오늘 점심은 가족들.조샘과 같이 카트만두 바그돌에 있는 만나칼국수에서 닭칼국수와 김치왕만두로.... 4인분을 시켰는데 5명이 먹어도 충분. 양도 양이지만 면도 쫄깃하고 국물도 너무 맛있어요. 특히 칼국수를 담는 그릇이 커서 더 맘에 든다.ㅋㅋ 다음에는 혼자 도전! - 문 의 –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