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데이비스 폭포' 라고 불리는 곳이다. 데이비드라는 영국사람이 오래 전에 이곳 폭포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어 이렇게 불리기도 하지만 신빙성이 크게 떨어진다. 페와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곳에서 폭포를 만들어 떨어지므로 수량이 많을 때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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