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와 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대지를 깎아 만든 동굴이다. 뻐탈레차고 폭포 근처에 있으므로 잠시 들러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다.
* 이 곳은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므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촬영하다가 걸리시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매표소 입구위에 촬영 금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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