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만두 트루부번국제공항은 활주로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일반 국내공항과도 비교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규모가 작으며 활주로 길도 매우 짧습니다. 그리고 게이트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가 않으므로 항공기가 도착을 하면 사다리 차를 이용을 하여 내려 오셔서 입국장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오시면 안전요원들이 입국장 방향으로 잘 안내를 해주니 그 쪽으로 발을 옮기시면 됩니다. 입구는 단 하나입니다.
2009년 10월 23일 입국. 대한항공 앞에서 두번째로 네팔을 방문한 형님이 포즈를 잡고 ...... 내가 무사히 왔구나
ARRIVAL (도착,입국) 꼬브랑 글씨가 써져 있는 방향으로 여행객들을 따라 나가시면 됩니다.
사옥에 들어오셔서 꼬브랑 글씨가 써져 있는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통로는 하나입니다.
왼쪽으로 방향을 돌리셔서 직진 맨 끝은 공항경찰(안내)이 대기하고 있슴. 오른쪽 창문 통로는 출국장으로 가는 통로
이미그레이션입니다. 한 장소에서 미리 준비하신 비자신청서와 비자비용을 준비하셔서 직원에게 주면은 영수증
두장을 주는데 한장은 내것이고 다른 한장은 바로옆 이미그레이션 직원에게 입국카드, 세관신고서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입니다. 달라는 얘기를 안하면 안줘도 무방함) , 비자영수증을 주시면 확인을 하고 비자를 붙어 줍
니다. 그러면 통과. 통과 후 왼쪽으로 가시면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카레이터가 있습니다. 구 곳을 내려가
셔서 기내에 반입하여 들여온 가방들을 검사대에 얼려 놓으시고 통과. 통과 하심 아보 앞에 위탁으로 들여오
신 본인의 짐들을 잘 찾으시면 됩니다. 찾으신다음 오른쪽으로 가시면 본인과 가방을 확인하는 빽넘버 확인.
확인을 마치시고 위탁으로 들여오신 가방을 검색대에 올려 놓으시고 통과. 통과하심 통로를 따라 나가시면 모
든 절차를 마치시고 계획 하셨던 여행을 시작 하시면 됩니다.
* 모든 절차는 아직까지 체계가 다 잡히지 않아서 형식 적으로 행하여 지니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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