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관광정보 132

네팔여행에서 꼭 가야하는 포카라의 사랑콧

2008년 작년 4월을 다시 기억하며............ 포카라는 안나푸르나 (ABC) , 마차푸차레 (MBC) , 푼힐 등을 트레킹을 가시는 분들은 꼭 들려야만 하는 중간 코스이다. 트레킹을 시작을 해서 마치는 곳도 이곳 포카라다. 이곳은 카트만두와는 달리 아주 평온한 느낌이 들 정도이고 트레커들이 장기간 휴식을 취..

타실링 티벳 난민촌, 국제 산악 박물관, 세티 건더기

타실링 티벳 난민촌 : 1959년 중국이 티벳을 무력으로 침공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조국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상당수는 네팔로 들어와 카트만두, 포카라에 마을을 형성하여 살고 있다. 티베티안 난민촌에 가면 토산품 가게, 음식점, 학교, 호텔등이 눈에 뛸것이다. 국제 산악 박물관 ..

굽테숴르 머하데브 동굴(GUPTESHWOR MAHADEV CAVE)

페와 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대지를 깎아 만든 동굴이다. 뻐탈레차고 폭포 근처에 있으므로 잠시 들러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다. * 이 곳은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므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촬영하다가 걸리시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매표소 입구위에 촬영 금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보우드넛 사원 (BODHNATH)- 세계 최대의 불교 사원

티벳촌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불탑을 가리켜 보우드넛이라 한다. 카트만두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7km가야하고 탑 주위에 티벳 사람들이 형성 되어 있다. 티벳의 전통술과 음식을 먹으려면 이곳으로 가면 되고 오래된 기념 골동품을 파는 가게도 있다. 탑을 돌때는 항상 시계 방향으로 걸어야 한다.

파슈파티나트(PASHUPATINATH)- 힌두교 성지, 화장터

네팔을 찾는 이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이자 네팔 힌두인들의 최고 성지, 시바신을 위애 세워진 이 사원은 서기 477년에 처음 지어졌고 10세기경에 파괴되어 지금은 건물은 말라왕조 때 다시 지어진 것이다. 인도에서 건너온 많은 승려와 관광객들을 쫓아 다니는 걸인들도 많다. 그런데,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