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관광정보/~ 포카라 30

네팔여행중에 포카라 "페와호수"에서 휴식을 하며.............

카투만두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마음의 편안함 그곳이 포카라입니다. 포카라의 페와호수는 히말라야에서 만년설이 녹아서 내려온 물이 이 곳 호수에 정착을 한답니다. 이 호수에서는 물고기를 잡아서 생활을 하는 어부들도 많구요. 아이들의 아주 큰 풀장이기도 하답니다. 예전에 왕이 정치를 했을때..

네팔여행중에 포카라 "데이빗 펄"을 다녀와서.......

제가 작년에 포카라를 여행하면서 다녀왔던 "데이빗 펄"이랍니다. 전에 있는 사진이 있어서 올려 놓았습니다. 이 때가 4월 정도라서 물이 점점 말라가는 시점이라 폭포라고는 조금 그렇네요. 하지만 몬순(우기)가 끝나고 9월 정도가 되면은 괭장히 웅장하담니다. 페와호수에서 거리는 멀지가 않은 위치..

네팔여행. 포카라 사랑콧에서 바라본 히말라야 설산

네팔의 9월은 몬순(우기)기후 입니다. 그래서 이런 히말라야 설산을 보기란 조금 어렵다고나할까. 그런데 숙소에서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무진장 많이 왔었던지라 사랑콧에 올라 가는것을 포기했었습니다. 아침에 4시에 일어나도 비는 계속 주룩주룩 그런데 이런 행운이 .......... 갑자기 5시경에 하늘..

네팔여행에서 꼭 가야하는 포카라의 사랑콧

2008년 작년 4월을 다시 기억하며............ 포카라는 안나푸르나 (ABC) , 마차푸차레 (MBC) , 푼힐 등을 트레킹을 가시는 분들은 꼭 들려야만 하는 중간 코스이다. 트레킹을 시작을 해서 마치는 곳도 이곳 포카라다. 이곳은 카트만두와는 달리 아주 평온한 느낌이 들 정도이고 트레커들이 장기간 휴식을 취..

타실링 티벳 난민촌, 국제 산악 박물관, 세티 건더기

타실링 티벳 난민촌 : 1959년 중국이 티벳을 무력으로 침공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조국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상당수는 네팔로 들어와 카트만두, 포카라에 마을을 형성하여 살고 있다. 티베티안 난민촌에 가면 토산품 가게, 음식점, 학교, 호텔등이 눈에 뛸것이다. 국제 산악 박물관 ..

굽테숴르 머하데브 동굴(GUPTESHWOR MAHADEV CAVE)

페와 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대지를 깎아 만든 동굴이다. 뻐탈레차고 폭포 근처에 있으므로 잠시 들러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다. * 이 곳은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므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촬영하다가 걸리시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매표소 입구위에 촬영 금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